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뭐어, 그 금서목록이라면 몰라도, 내 실력으로는 술식에 대한 방 덧글 0 | 조회 752 | 2021-05-31 16:17:15
최동민  
뭐어, 그 금서목록이라면 몰라도, 내 실력으로는 술식에 대한 방해나 끼어들기 같은 건, 그리 간단히 성공하는 것이 아냐. 다른 마술사 상대라면 통하지 않았겠지. 다른 같은 룬을 다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어.북구신화의 신들의 힘은 그 무기에 의해 상징된다. 주신 오딘의 창인 궁니르, 뇌신(雷神) 토르의 망치인 묠니르. 뇌신은 전격을 부르는 영장과 한 세트로 존재하는 자인 것이다. 즉 신의 힘이라는 것은 무기의 힘인 것이지.모르는 사이에 또 정체를 모를 인맥을 늘려대는 빌어먹을 열혈 바보!! 라고 마술 업계의 치안을 담당하는 스테일은 진심으로 머리를 쥐어뜯게 된다.지금까지도 이 술식으로 많은 비극을 멈춰왔다.그렇다면 누구이다?스테일은 마술적인 신기루를 만들어 내, 자신의 몸을 숨기는 술식을 지니고 있다.딜리며 스테일은 룬 카드를 여러 장 꺼낸다.스테일 마그누스는 코웃음을 쳤다.그런 아픔을 무시하고, 테오도시아는 불이 붙은 성냥개비 봉을 잡고, 계속 집중한다. 스테일이 행하는 술식은 섬세한 것이다. 더군다나, 그는 화상 이외의 치료에는 밝지 못하다. 테오도시아의 서포트가 없으면, 패트리시아와 함께 마음이 부서져 파멸되는 꼴이 된다.스테일의 옆을 달리는 패트리시아가 괴로워 보인다. 특별히 훈련도 받지 않은, 12세 정도의 소녀이다. 그리 긴 거기를 달릴 수 없을 터이다.눈부신 불꽃을 보고는, 소녀는 눈을 크게 뜬다.믿을 거라고 생각하나.그것을 알면서도, 리차드는 일부러 유혹하는 것이다.스테일은 휴대 전화와 패트리시아의 얼굴을, 교대로 본다.쓸데없이 일해서 지쳤다. 아이스크림이라도 먹고 싶은 기분이군.피식!! 스테일의 불꽃검이 헛방을 친다.여기저기 불길이 날뛰는 공원에서 스테일은 조용히 숨을 뱉었다. 몸 여기저기서 고통이 덮쳐왔지만, 아직 쉬기에는 빠르다.스테일은, 흘끔 시선을 움직인다.지금까지 어지간히 『파멸의 가지(레바테인)』을 믿어왔을 것이다. 그 지탱을 잃은 리차드 브레이브는 재미있을 정도로 몸을 두드려 맞고 하늘에서 춤춘다. 수 m 정도 난 남자는 다시 지면
이렇게 억지인 작전 행동서에 따를까보냐. 이건 벌써 패트리시아 한사람의 문제가 아냐. 혹시 이 썩은 작전 행동서에 의해서 다음 수를 잘못두면, 어쩌면 『새벽녘 색의 햇살』의 사정에 영국 전체가 말려들지도 모른다구.흘끔 눈을 향한 순간, 나무의 그림자에서 스테일이 뛰쳐나왔다. 숨어도 소용없다고 판단한 것인가. 리차드는 『파멸의 가지(레바테인)』를 휘둘러, 숲의 下草부터 거목까지 그 전부를 태운다. 일직선으로 펼쳐진 불꽃의 바다는 소방차의 방수로 모래밭의 산을 무너뜨리는 것 같이 숲을 찢으려 한다.성냥개비 끝을 잡고 있던 스테일의 손가락에서, 슉, 이라는 작은 소리가 난다.당연하지! 그는 너를 지키기 위해서 싸운 것이니까. 네가 전장에 서는 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피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었으니까!! 응응, 그런데 어슬렁어슬렁 온 것은 무슨 의미일까나? 테오도시아 엘레트라도 그렇고, 영국 청교의 마술사는 일회용으로 쓸데없이 죽어버리는군!!마술의 세계에 빠져 멍히 서 있는, 단 한명의 소녀를 돕기 위한, 압도적인 불꽃의 소용돌이가.너무 멍청해서 해먹을 수가 없다.내가 도대체, 뭘 알고 싶다고 하는거야.예?홀로스코프가 없다.패트리시아라면 절대로 띄우지 않을 표정이었다.스테일은 손잡이를 돌려, 어두운 건물로 발을 들여놓는다. 발소리를 내지 않고 안까지 걸으니, 접수 카운터나 긴 벤치가 늘어선 은행 내부 홀이 나왔다.팡!! 하고.네놈이 여기서 죽는 것 정도 안다면, 그걸로 좋아.스테일은 손가락으로 돌의 표면을 만지고는, 눈썹을 찌푸렸다.스테일은 날아간 리차드로부터 눈을 떼고 주위의 어둠으로 눈을 돌린다. 우선 리차드 브레이브의 위협을 제거하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그것으로 완전히 모든 것이 원만히 수습되었다, 는 셈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살육과는 연이 없는 생활을 보내온 패트리시아 버드웨이지만, 갑자기 프로 마술사끼리의 전투에 말려든 것이다. 그녀는 앞으로 자신의 힘으로 정신적인 상처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입 안에서 중얼거리자, 손에서 불꽃검이 한번에 뛰쳐나왔다.뭐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