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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곰곰이 생각했다. 그러다가 한 명이 용감하게 입을 열었 덧글 0 | 조회 785 | 2021-06-01 03:55:07
최동민  
제자들은 곰곰이 생각했다. 그러다가 한 명이 용감하게 입을 열었다 그것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독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장르에다 그다지 돈도 되지 않을 우화집을 출간하기로 결정하고. 생경한표현이 많은 월고를 다듬어 준 책세상 식구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끔찍한 일이지. 그건 네 혼수품이거든. 보석 때문에 너는 귀하게 여겨지는 거란다.그래요? 두꺼비는다시 울기 시작했다.학교 교육못생기고 추한 그녀어떤 해석야무나 강 방죽에 있는 큰 나무에는 암컷 원숭이 한 마리가 살 았다. 나무 밑에는 두 마리의 악어가 살고 있었는데 원숭이와 악어는 친한 친구로 다정하게 지냈다 원숭이는 악어들에게 달고 맛있는 열매를 주었고 악어들은 원숭이의 말동무가 되어주었다. 원숭이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두 마리의 악어는 그녀를 조심스럽게 보호하고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원숭이는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물론 그렇지는 않소. 의장은 비위가 상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오.난 안 돼. 갈색 쥐가 말했다. 난 애들이 많고 할 일도 너무 많아. 쇼핑할 것도 얼마나 많은데.어떤 형제 이야기다는 말입니다.두 번째 남자의 답변이었다.논병아리들의 우아한 평화운동때문에 인간이 되는 게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란때문에 인간에서 야수로 바뀌는 거야. 야수는 사납지 않고 아주 다정하지. 야수는 미녀를 사랑하지만 결국 혼자 살다가 혼자 죽어가는 거야. 야수는 그렇게 살다가 죽었다. 그녀의 부모는 몹시 슬퍼했고 이웃 사람들은 부모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그 일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 그녀는 경고를 받았지만 듣지 않았던 것이다.아라비안나이트1. 이 책은 수니티 남조시의 우화집 페미니스트 우화 Feminist Fables와 성자 수니티와 용 Saint Sunitiaa & the Dragon에서 83편을 발췌하여 엮은 것이다.야생마 한 마리가 들판에서 살고 있었다. 아줌마는 왜 편안한 집을 박차고 나와 거친 들판에서 사시는 거예요? 조카딸이 찾아와서 자못 궁금하다는
판사님, 저희들은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했습니다.여우는 황재에 관한 논문에다 이렇게 적었다. 황재들은 각자 1세기에 13개의 단어, 정확히 13개의 단어만 사용한다혀가 잘리자 그녀는 그때부터 줄곧 노래를 불렀다. 그녀의 노래는 결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메시지는 되지 못했다. 다만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표현에 어울릴 뿐이었다.나도 안 돼. 사실 나는 쓸모 없는 싸움이 싫어. 평화롭게 사는우주 기초학습의 내력순진무구한, 그래서 이해하지 못하는 내 여동생을 위하여. 조금 더 솔직하고 덜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도록 나를 도와준 크리스틴을 위하여 .늑대와 처녀 1자기만의 방참새는 아이들을 위해서 굴뚝새를 가정교사로 고용했다. 굴뚝새는 최선을 다해서 참새의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러나 참새 부부는 굴뚝새의 색깔과 평범한 외모를 흥보았고 종종 노처녀라고 놀리기도 했다. 참새 아이들은 여느 아이들처럼 잔죄가 많고 고집이 셌으며 또 단순하고 온순했다. 때로는 아주 친절했지만 어떤 때는 정말 심술궂기 그지없었다. 어느 날 무서운 소문이 나돌았다. 새들은 굴뚝새의 성별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바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들을 걱정했다. 굴뚝새가 아이들의 도덕성을 타락시키면 어쩐다? 그들은 굴뚝새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굴뚝새는 사적인 일은 사적으로, 공적인 일은 공적으로 처리해야지요.라고 말했다. 그건 안 돼! 당신은 레스비언일 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이기도 하잖아. 이봐, 공과 사에 분명한 구별이 없다는게 당신네들 주장 아냐?저는 아이들한테 성교육을 하는게 아니고 읽기와 쓰기 그리고 간단한 산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굴뚝새가 그렇게 말하자 새들은 입을 모았다. 결국 우리 자식들도 당신 같은 인물이 되겠지. 당신은 정말 끔찍하고 무서워요. 나는 무섭지도 끔찍하지도 않아요. 굴뚝새는 분개한 목소리로 대꾸했다 점점 심해지는군. 당신은 나쁜 본보기요. 새들이 단호하게 말했다 신들도 마찬가지예요. 당신을해고하겠소. 참새 부모가 결론을 내렸다. 그 후로 참새의 아이들은 아무렇게나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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